우주선 텐세그리티

4학년 아이들과 과학의달 기념으로 만들었습니다. 자신의 개성을 담아 다채로운 색으로 자신만의 우주선을 표현했는데, 5개를 전시하고 나니 알록달록 너무 예뻤어요! 저는 텐세그리티 구조물을 알아본 뒤 우주선을 꾸몄고, 작품을 완성한 뒤에는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략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근데 조립하는 것 자체는 5분도 걸리지 않는 쉬운 활동이라 부담 없이 1시간 내에 활동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신기해했고, 단 한 명도 망치거나 실패하지 않았던 활동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자기부상 우주선

단체 협동 수업으로 딱! 너무 재밌는 활동입니다! 부품이 많아서 색칠하는데 20분, 조립하는데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완성 후에는 친구들과 1시간 정도 게임했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최대 5개 연결해서 놀았는데, 더 길게 연결하지 못해 아쉬워했습니다. 아참! 저희 반은 자석을 잘못 붙여 다시 만든 학생이 있는데, 활동하실 때 그 부분만 강조해 주시면 실수 없이 성공할 것 같아요!